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의료의 질 관리-요약1

 

외국의 의료 질 관리의 역사

함무라비 법전	외국 의료 질 관리 역사의 시초, 기원전 2천년 경 제정
나이팅 게일	근대적 의미의 의료 질 관리의 시조
플랙스너 보고서	미국 내 의과대학 평가를 위한 표준안 제시 1910년 발표
코드만	의료 질 평가의 개척자 1916년 수술 후 퇴원한 환자를 1년 후 추적조사 ‘결과평가’의 중요성과 방법 제시
병원표준화 심사	1913년 미국외과학회 성립 1918년 병원표준화 심사를 실시 1952년 병원신임합동위원회(JCAH) 설립, 병원신임 여부 심사 1980년 JCAHO로 명칭 변경 2007년 TJC 명칭 변경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1965년 메디케어(65세 이상 노령자)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법안 통과 1972년 PSRO발족 :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의료 질 평과 담당 1980년 PRO로 명칭 변경 2002년 : QIO로 명칭 변경
환자안전법	2005년 미국 The Patient Safety and Quality Improcement Act 법안 통과 환자에게 위해가 된 사건은 자발적으로 보고하고 환자안전 향상시킬 목적으로 제정 2010년 Patient Protection and Affordable Care Act 법안 통과 건강보험 보장범위를 전 국민으로 확대하고 의료의 질 향상 목적
건강정보기술법	2009년 미국 건강정보기술법(HITECH Act) 통과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의료비용을 줄이면서 의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 목적 의료기관에서 상호운영 가능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도입하면 이를 의미 있는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법안

 

한국의 의료 질 관리의 역사

수련환경평가	1981년 대한병원협회에서 병원표준화 심사(현 수련환경편가) 도입 우리나라 의료의 질 관리 본격적 시작 진료윤리, 건물 및 기능의 안전도, 의사업무의 조직화, 진료수준, 시설장비 및 경영관리 측면에서 일정한 기준을 설정하여 도달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 2003년 병원신임평가로 전환 2017년 수련환경평가로 전환
의료기관 인증 평가	1995~2001년 의료기관서비스 시범평가 실시 2002년 3월 의료법 개정, 의료기관 평가 전면 실시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하여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목적 2010년 의료법 개정됨에 따라 의료기관 인증제로 변경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2000년 7월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시행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요양급여를 적정하게 하였는지 평가 국민에게 평가결과 정보를 제공하여 의료기관 선택정보로 활용하고, 의료제공자는 자율적으로 질 향상 개선활동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 정책결정자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 등에 사용
의료기술평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주요 사업 신의료기술평가제도 : 새로운 의료기술이 도입되기 전 환자에게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를 분석·평가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 제한적 의료기술평가제도 : 안정성은 확보되었으나 유효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연구단계 의료기술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진료를 허용하고 연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는 제도
환자안전법	2015년 1월 ‘환자안전법’ 제정 환자안전을 위해 의료기관 차원에서 환자안전위원회를 설치·운영, 일정규모 이상의 기관에는 전담인력을 배치해야 하는 것과 환자안전사고를 발생시켰거나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된 보건의료인이나 환자 등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그 사실을 보고해야 함